라면 한 사발에 반찬으로 김치 놓고 흰 부추꽃 하나 꽂았을 뿐인데이렇듯 아름다운 밥상이 될수 있듯이 작고 소박한것이 세상을 밝게 할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미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분실·습득 시 유실물 통합포털(www.LOST112.go.kr) 이용 익산시, 전북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공모 도전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전라북도 봄날은 간다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남원글로컬캠퍼스 비전선포식 개최 유채밭 우리나라 노후 생활 날씨는 맑음
주요기사 완주소방서 '2024년 완주군 효도대상 시상식 및 어르신 위안행사' 소방공무원 표창 수상 전주덕진소방서장 가정의 달 대비 현장행정방문 가정의 달 경로효친 사상 드높이는 미담 훈훈 한국건강관리협회, 결식아동 식사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하림, ‘아침먹꼬’ 조식지원 아동에.. 어린이날 선물 후원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