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신정, 구정연휴 등 공휴일 조기예약 가능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4일 동계스케줄 국내선 전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군산-제주)의 항공권 예약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동계스케줄에는 공휴일과 기념일이 많이 포함돼, 이스타항공의 초특가운임제를 이용, 고객들의 빠른 예약이 필수다.
한 예로, 2011년 빼빼로데이(11.11), 크리스마스(12.25)와 2012년 신년(12.31~01.1), 구정연휴(1.22~24), 발렌타인데이(2.14), 3.1절(3.1), 화이트데이(3.14) 등 가족·연인이 함께 보낼 수 있는 공휴일·기념일이 이번 예약오픈 기간에 포함돼 있다.
또한, 많은 이용고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구정) 기간에는 최대 4석까지 예약이 가능 하도록 해 초특가운임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동계스케줄 항공편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예약센터(1544-0080)에서 예약 가능하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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