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시원한 가격! 제철농산물 특판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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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 시원한 가격! 제철농산물 특판전 실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1.08.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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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까지 제철농산물 최대 40% 할인

???농협 하나로클럽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맞아 제철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8월 15일까지 전주하나로클럽을 비롯한 전국 55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복숭아, 거봉포도, 아오리사과, 배추, 고구마 등 제철농산물을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복숭아는 8월4일∼9일 동안 4.5kg박스를 크기별, 산지별로 9,900원∼3만3,800원에, 거봉포도는 10일∼15일까지 2kg박스를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아오리사과는 행사 전기간 동안 1.5kg봉지를 4,000원에 판매한다. 채소품목으로는 9일까지 배추3입·망을 7,900원에, 햇고구마는 10일∼15일까지(800g봉지)4,200원, 2kg박스를 9,500원, 행사 전 기간 동안 한지마늘 1.5kg망을 1만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돼지목심을 100g에 1,890원, 계란 30구는 4,2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생물갈치 2마리를 9,900원, 생물오징어 2마리를 3,48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중 ‘농협잡곡모음전’도 진행되며 들깨,참깨,서리태,백태,찹쌀,혼합잡곡 등 15개 품목의 다양한 잡곡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

특히, 행사기간 중 NH채움카드나 NH비씨카드로 결제 시 주요 행사품목에 대해 기존 할인가 외에 추가적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품목으로는 복숭아 크기별 3,000원∼1,000원, 거봉 2,000원, 아오리사과 800원, 계란 및 양파 각 500원, 한지마늘 2,000원을 추가 할인한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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