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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희홍, 임동완)가 올해 3번째 정기회의를 마지막으로 제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1일 소양면에 따르면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명절 꾸러미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연탄·반찬 나눔, 이불빨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여왔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끊임없는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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