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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장수지사(지사장 장형석, 노조위원장 김재두)는 27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수지사는 이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 전선 및 전주 등의 전력설비 ▲ 고객 소유 변압기 등 설비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장형석 지사장은 “앞으로도 장수지사는 전통시장, 어린이집 등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기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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