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지난 24일 회원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 롯데시네마 전주점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화는 ‘범죄도시 4’ 개봉일에 맞춰 회원기업 임직원들이 전주에서 가장 먼저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정태 회장은 “이번 행사가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고려해 앞으로 회원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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