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복지기동대(대장 전택균)가 지난 22일 화재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지난 19일 발생한 화재로 마당과 별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돕기 위해 복지기동대 20여명과 이서면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 불에 그을린 비닐하우스를 걷어내고, 잿더미가 돼버린 폐기물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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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복지기동대(대장 전택균)가 지난 22일 화재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지난 19일 발생한 화재로 마당과 별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