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 회원들이 사회복지 법인인 삼성휴먼빌을 찾아 결손가정 어린이와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박지윤 회장, 이두성 수석부회장, 박상화 사무총장 등과 결손가정 어린이 41명, 일일부모 돼주기 참가자를 포함해 총 52명이 함께 했다. 주관단체는 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이 주관했고, 성은순 고문(금성장례식장 회장)의 전액 기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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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 회원들이 사회복지 법인인 삼성휴먼빌을 찾아 결손가정 어린이와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