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시군-관계기관 청소년 정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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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시군-관계기관 청소년 정책 협력 강화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3.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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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관계기관 청소년 업무 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도와 시군 공무원,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전북자치도 청소년정책 현황 ▲도 자체 청소년 주요사업 ▲정부 합동평가 등 도-시군 협력사업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활동진흥센터 협조·요청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달라지는 제도·시책과 청소년정책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중앙 및 전북도 보조사업에 대한 집행절차 준수 및 정산 철저 당부와 청소년 사업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5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북자치도 청소년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광모 교육협력추진단장은 “정책과 사업의 성패는 탄탄한 기본계획 수립과 꼼꼼한 관리, 그리고 사후관리는 필수사항으로 담당공무원들의 세심한 업무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북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들의 역량결집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에는 청소년 관련 법인 및 청소년 쉼터 등 관계시설·단체가 177개소가 있으며 전북자치도 청소년 활동·복지·보호 사업에는 국비보조사업 17개, 전북도 자체사업 18개 등 35개 사업에 총 217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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