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 장애인단체에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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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 장애인단체에 사랑 나눔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2.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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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장(태영기술공사 대표)이 설을 앞두고 장애단체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장 지회장은 6일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를 찾아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해 달라며 생필품(2백만원 상당)과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품과 후원금은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영세 장애인 돕기와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회장 겸 태영기술공사 대표인 장성태 회장은 민족통일협의회 전주시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북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 후원위원.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후원위원 등 각 봉사단체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장 지회장은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장학금을 기부하는 지역사회 중견 기업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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