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이 지난 8일부터 관내 경로당 48개소 순회 방문에 돌입했다.
9일 소양면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방문은 홍성삼 소양면장, 유이수 군의원 등이 지역 내 48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완주군정과 소양면정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소양면이 지난 8일부터 관내 경로당 48개소 순회 방문에 돌입했다.
9일 소양면에 따르면 이번 경로당 방문은 홍성삼 소양면장, 유이수 군의원 등이 지역 내 48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