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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과 고3수험생이 함께한 2023 ‘삼삼 樂 페스티벌’에서 전주 전일고 교사, 학이 영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한일고, 우수상 호남제일고, 인기상 영생고와 완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 날 행사에는 훌륭한 기량을 선보인 8개 참가팀을 비롯해 KCM, 하이키, 다크비, 이짜나언짜나, 21학번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져 공연장을 가득 채운 1천여명의 고3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은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매년 청소년 여러분을 위한 장학사업, 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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