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김제제일복지재단(대표 최재식)은 지난 15일 저소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김제사회복지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장학금 선발 기준에 맞추어 초등학생 8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4명으로 16명을 선발해 500만원(초등학생 25만원/중학생 35만원/고등학생 40만원)장학금을 전달 했다.
최재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다양한 청소년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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