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과 ‘강한경제’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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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과 ‘강한경제’ 함께 고민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3.09.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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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현장간담회
주요 정책·비전 제시 등 공유

강한경제 구현 역할 강조
애로 청취 소통 자리 마련

 

우범기 전주시장이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여성경제인들을 만나 전주 경제의 틀을 바꾸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경제인과 함께하는 전주경제 이야기’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강한 경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전주시 경제산업 비전 2030’ 등 민선 8기 경제 분야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여성경제인들의 역할을 강조한 후, 지역과 기업이 협력·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전주지역 산업단지 주요 9개 기업 대표들과 경제·산업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박숙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장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 분야 정책을 공유받고, 여성경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내수 침체, 인구감소와 생산성 하락으로 인한 성장 잠재력 약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이루는 여성경제인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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