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수출 활성화 방안 등 의견 나눠
전북농협은 2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전북도와 수출 품목별 대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수출전략품목육성사업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지역농협과 조공법인, 수출업체, 행정, 연구기관 등 전북 농산물 수출의 품목별 대표자들은 금년도 전라북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수출전략품목육성사업은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농가 조직화(교육, 현장컨설팅, 신규품목 발굴 및 육성 등)와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