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 시설 관계인 대상
안전관리 구축 간담회 실시
지속적인 지도·관리 당부
안전관리 구축 간담회 실시
지속적인 지도·관리 당부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1일 겨울철 화재발생시 인명·재산 피해가 큰 화재 취약시설(공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구축 간담회를 실시한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이번이 4회차로 그동안 요양원, 요양병원, 물류창고 등 주로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선정해 왔다.
전두표 서장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성배 방호구조과장은 “내실있는 겨울철 대책이 될수 있도록 간담회 등 업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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