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설종합관리 늘 고객 곁에 안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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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종합관리 늘 고객 곁에 안전 최우선으로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2.1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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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설립, 방역소독 전문
시설 경비 등 차별화 된 운영

살균 소독 단시간에 큰 효과
지속적인 직원 교육 통해
문제·민원 발생 최소화 총력

(주)진설종합관리(대표 여은미)는 나아갈 ‘진’의 베풀 ‘설’의 이름에 발맞춰 단지 이익을 위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진설종합관리는 일반 관공서 및 학교에서 직접 처리 할 수 없는 업무에 대해 파악하고, 도난과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인력과 건물을 깨끗하게 관리할 인원을 현장에 파견함으로서 안전을 도모하고 인력 관리의 고충을 해결해 줌으로서 거래처는 관리의 편리성을 얻고 회사는 이로 인해 이익을 얻음으로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건물 종합관리업, 시설 경비(일반 시스템(인력), 시설 경비 시스템), 위생 관리업(일반미화 관리, 특수 청소(공장 및 밀폐공간)), 시설 관리업(전기 설비, 기계 설비, 방재 설비, 영선/기타), 방역(소독), GLM(나무병원) 등을 운영하는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회사이다.

진성종합관리 주요 업무는 방역소독회사로 소독방법 분무소독, 연무소독(ULV)으로 시공장소 건물 내 밀폐된 장소(교실, 화장실) 어떤 곳이든 소독이 가능하며 단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바 기존에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을 제거해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는 살충 소독 및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성 병원체를 죽이는 살균 소독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방역원을 현장에 파견해 작업을 실시하고, 추이를 살펴보고 적정한 조치를 취함으로 국민의 건강을 도모함을 통해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방역원 및 저수조 청소원, 경비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적절한 대응법을 교육하고, 안전사고 및 성범죄 관련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함으로서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고 고용 관계 및 사업 연계가 지속돼 고용의 안정화를 꾀한다.
이는 고용의 지속화를 통해 장기간 근무를 할 수 있어 근무자는 안정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편안한 근무를 통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며, 근무 경력의 증가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인천 및 김포, 부천 지역 관공서 및 학교 등의 거래를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전북에도 지사를 설립했다.

회사 이름처럼 나가면서 베푼다는 의미로 매달 인천지역 노인정 정기소독(전북지사도 시행 예정), 어린이 단체, 시각장애인 단체, 백혈병어린이, 대구지역 고아원 등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여은미 대표이사는 “축적된 경험과 전문 관리기법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권익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원진을 비롯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늘 고객의 곁에 있는 최고의 관리 업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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