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평안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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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면 평안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2.01.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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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은 18일 평안교회(목사 이경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소양면 신교리에 위치한 평안교회는 후원금, 후원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매번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경근 목사는 “새해를 맞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모두가 힘을 내어 올 한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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