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바리 스타 전문가 양성과정 31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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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바리 스타 전문가 양성과정 31명 수료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1.11.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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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가 지난 24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에서 바리 스타 양성과정 수료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부안군 농어업·농어촌 일자리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바리 스타 양성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바리 스타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됐고, 교육을 수료한 31명 전원이 바리 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하남선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안군 내 예비 창업자 및 전문가 양성으로 농업·농촌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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