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태광개발와 장애인복지 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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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태광개발와 장애인복지 발전 맞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08.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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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와 전주시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연철), 태광개발(주)(대표 김태환)은 지난달 29일 장애인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장애인기업인 태광개발(주)은 향후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후원과 협찬에 나선다.

한편 1999년 창립한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는 장애인 복지증진과 연구, 조사사업, 장애인정책개발, 장애인 인권상담소 운영, 장애인 이·미용봉사사업, 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장애인복지협회는 2003년 창립해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과 사회인식 개선사업, 장애인 장학사업, 장애인돕기 결연사업, 전주시 장애인교육사업 등을 맡아오고 있다.
지난 1977년 설립한 태광개발(주)은 전문건설업(미끄럼방지 포장재, 도막형 바닥재, 탄성포장재, 흙콘크리트, 각종 방수사업)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 후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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