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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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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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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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격년제)

행사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국립전주박물관, 전북도립미술관
주최기관 : 전라북도,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후원기관 : 문화관광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
시작일 : 2009년 10월경
종료일 : 2009년 10월경
전화 : 063-284-4508
E-mail : biennale@biennale.or.kr
정보제공 : 전라북도 문화관광과 063-280-3394

 

소개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 수도인 전주는 예로부터 文鄕이요, 藝鄕으로 일컬어져 왔다. 맛이 있고 멋이 있는 전북, 학문이 있고 詩文이 있고 書畵가 있고 歌舞가 있는 전북은 한국을 대표하는 藝鄕임에 틀림이 없으며, 전북의 이 예향으로써의 전통과 예술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ㆍ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 수도인 전주는 예로부터 文鄕이요, 藝鄕으로 일컬어져 왔다. 맛이 있고 멋이 있는 전북, 학문이 있고 詩文이 있고 書畵가 있고 歌舞가 있는 전북은 한국을 대표하는 藝鄕임에 틀림이 없으며, 전북의 이 예향으로써의 전통과 예술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ㆍ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컴퓨터와 초고속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는 이제 그야말로 “지구촌 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가운데 혼재되는 세계 공통의 문화에 능동적으로 잘 적응해 나가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自國의 고유문화와 전통문화를 잘 보존ㆍ계승 ․ 발전시키는 것이 21세기에 문화선진국으로 가는 관건이 될것이다. 예향 전북의 풍부한 문화 예술적 資産도 이러한 시각에는 이해되는 가운데 계승ㆍ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예술의 資産의 하나인 書畵를 內的으로는 그 고유성과 전통성을 계승ㆍ발전시키고, 外的으로는 그 우수한 예술성을 세계화함으로써 전북의 서예, 한국의 서예가 세계속에 우뚝 솟은 모습으로 영원히 빛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기본 취지이다.

행사기간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국립전주박물관, 전북도립미술관
기간 : 2009년 10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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