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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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송미숙 기자
  • 승인 2018.02.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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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사이 유쾌하고도 무거운 고뇌

연극 <일상다반死>(연출 안대원)이 3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소극장 판의 올해 첫 문을 여는 <일상다반死>는 2006년 초연 이래 약 10,000명 이상이 관람한 문화영토 판의 대표적인 창작 레퍼토리 작품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대한민국 연극 100주년 기념공연 뿐만 아니라 영호남연극제 및 광주 평화연극제에 초청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우형, 이중오, 강세은 씨가 참여하는 한층 더 신선한 출연진이 선배들의 명맥을 이어간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3시이며, 문의번호는 063)232-6786번이이나/ www.art-pan.net / 모바일 홈페이지 : artpan.alltheway.kr을 참고하면된다.
 전 좌석 20,000원이며, 할인 이벤트행사로 G마켓/옥션 티켓 예매 - 5,000원 할인,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카카오톡 사전예약 - 5,000원 할인(카톡 ID : artpan), 연인이면 30,000원/4인 가족이면 50,000원
. 10인 이상 단체관람 별도문의(063-232-6786), 헌혈증 기부 시 5,000원 할인, 홍보물과 함께 인증샷 찍어 SNS 업로드 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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