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압류재산 177억원, 총 48건 공매
상태바
전북지역 압류재산 177억원, 총 48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6.18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177억원 규모, 총 4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기타근린생활시설(전주시 호성동3가 211-3) 건물 441㎡, 공장용지 2,244㎡, 미등기건물 54.5㎡, 감정가 6억 2,600만원, 매각예정가 4억 3,800만원(감정가대비 약 70%) ▲단독주택(전주시 효자동 3가 1708-5) 건물 139.06㎡, 감정가 1억 9,1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3,400만원 (감정가대비 약70%) ▲공장용지(군산시 소룡동 1589-15 ,1589-16)831.2㎡, 공장용지 130,711.7㎡, 감정가 173억 7,000만원, 매각예정가 156억 3,3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등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22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