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친목 골프 동우회 ‘전주월드모임(회장 윤현정) 회원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5천원씩 적립해 모은 성금 150만원으로 라면 70박스를 구입, 덕진구에 전달했다.
‘전주월드모임’ 윤현정 회장은 “전주월드모임에서는 3년째 기부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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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친목 골프 동우회 ‘전주월드모임(회장 윤현정) 회원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5천원씩 적립해 모은 성금 150만원으로 라면 70박스를 구입, 덕진구에 전달했다.
‘전주월드모임’ 윤현정 회장은 “전주월드모임에서는 3년째 기부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통해 건강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