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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일수)는 8일 무재해 1배를 달성한 ㈜한국종합주택관리 순창경천주공관리소에 대해 인증서 수여와 함께 유공직원을 표창했다.
순창경천주공관리소는 2015년 5월 7일부터 금년 1월 13일까지 545일 동안 관리소장의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조회를 통해 무재해 1배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일수 지사장은 순창경천주공관리소의 재해예방 노력과 무재해 1배 목표달성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작업 전 안전점검을 통해 보다 철저한 관리로 무재해를 지켜나가길 바라며, 전북지사도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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