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마음의 소리·신과 함께·그대를 사랑합니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한국 만화계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대표 웹툰 기념우표 4종 총 48만장을 1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사용하기 편리한 스티커 형태로 강풀의‘그대를 사랑합니다’, 주호민의‘신과 함께’, 윤태호의‘미생’, 조석의‘마음의 소리’등 4개 작품이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 게임,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돼 활용되면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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