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는 6일 2층소희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지난해 각 교통사고 원인분석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대책 등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강현신 부안서장은 “빙판길 사고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각 기능별 추진업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치안성과를 향상시켜 안전한 부안을 만들자”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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