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관장 : 임승주) 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동으로 2010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안성운’ 가족 외 4가족을 선정했다.
이들 가족에게 24일 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총 4,731 '책 읽는 가족'을 탄생시켰다.
2010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은 2009년 5월 1일부터 2010년 4월 30일까지 1년을 기준으로 ‘안성운’(47세,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 가족 외 4가족을 모범 다독 가족으로 선정했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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