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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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6.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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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더위를 날려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20일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이 열린다.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막바지 더위를 날려 보내줄 시원한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주최측인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이번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 을 지역 향토기업인 하림, 하이트진로와 함께 진행한다.   

 ‘써머페스티벌-치맥클럽’은 프리마켓, 닭거리 문화거리, 치맥클럽,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 시민과 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프리마켓’은 현재 모집중이다. 
   
세계 닭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닭거리 문화거리’는 중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세계 각 나라의 닭요리를 무료 시식할 수 있다. 행사에 사용되는 원자재는 모두 ‘하림’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시원한 맥주와 화끈한 토요일 밤을 책임질 ‘치맥클럽’에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맥주는 ‘하이트진로’에서 무료로 제공한다.(미성년자는 맥주 시음에 참여 불가) ‘치맥클럽’은 사전 접수를 통하여 선착순 1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프리마켓, 치맥클럽 참가자 사전 접수는 8월 19일까지 익산문화재단(063-843-88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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