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박중기)는 지난 15일, 순창군 관내 순창여자중학교에서 공사 물 해설가인 전북지역본부 성치문 차장을 초청하여 팔덕저수지, 옥천 부원군 조원길 묘 및 묘표 등의 역사와 물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90분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실시하였다.
박중기 지사장은 “이번 내고향 물 해설가 강의를 계기로 아이들이 물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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