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1차 추천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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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1차 추천작 공개
  • 전광훈 기자
  • 승인 2016.04.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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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과 대중성 겸비한 9편의 추천작
-14일 온라인 예매 통해 티켓 구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온라인 예매 개시를 맞아 필견의 추천작 9편을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추천작은 <우리 손자 베스트>(김수현), <르 물랭>(황 얄리), <미스터 피그>(디에고 루나), <열 번째 남자>(다니엘 부르만), <미국에서 온 모리스>(채드 하티건), <최악의 여자>(김종관), <배우로 산다>(요코하마 사토코), <헛소동>(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위협>(필립 그랑드리외)으로 총 9편이다. 추천작은 미국, 칠레, 프랑스, 대만,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작된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들로 포진됐다. 

이번에 공개된 9편의 추천작의 티켓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사전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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