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후보, 어려운 농촌 희망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
임정엽 민주당 완주군수의 핵심공약 등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비지니스사업을 비롯해 이번에 소개되는 사업은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로 전국 주목을 받고 있는 완주 떡메마을 등이다. 이들 사업들은 농촌 지역의 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소득으로 이어져 ‘전국 모델’이 되고 있다.
임정엽 후보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에 지역 주민 중심의 마을회사를 설립해 주민들이 많은 소득을 올리도록 하겠다”며 “이번 소개를 계기로 전국 곳곳의 농촌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사업의 기획연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이날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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