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 전북지부 여성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완산구는 병신(丙申)년 첫 나눔행사로 한국공인중개사 전북지부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정옥)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공인중개사 전북지부 여성회원 1,268명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비롯해, 12월 중 회원들이 직접 지역 내 농가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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