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조언자)는 지난 22일 관내 생일을 맞이한 결혼이주여성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생일케이크 전달은, 고국을 떠나온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정서적 소외감을 달래고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생일케이크 지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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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조언자)는 지난 22일 관내 생일을 맞이한 결혼이주여성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생일케이크 전달은, 고국을 떠나온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정서적 소외감을 달래고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생일케이크 지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