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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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 송미숙
  • 승인 2015.07.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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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그린나래봉사단(단장 김영수)이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원규) 1004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었다.

그린나래는 ‘그린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의미로 도움이 필요하고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는 의미로 만들게 되었다.

그린나래 봉사단은 봉사에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다.

지난12일 호성보육원을 방문하여 팔도에서 후원받은 라면으로 간식 봉사를 진행하였고 그 이외에도 유치부, 초등부를 위한 풍선아트 중.고등부를 위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목소리 지원 봉사 등 회원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재능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봉사에 적극 지원하고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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