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경 개인전이 5월26일부터 31일까지 교통 아트미술관에서 열린다.
백운경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10년전 광고 제작 현장에서 청춘을 보냈다.
20여년 전 정읍으로 귀촌하여 작은 저수지와 아드막한 산이 있는 소성면 중광리에 흙과 나무를 섞어 살림집이자 작업실인 자한제를 직접지어 살고 있다.
백운경은 이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두 번째 청춘을 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3) 2871245번으로 문의하면된다.
교통 아트미술관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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