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6주년 축하 음악회 '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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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6주년 축하 음악회 '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5.04.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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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밴드 & 한혜진, 서정아 출연

문화, 예술 행복 도시 김제문화예술회관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개관 축하음악회 「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콘서트가 4월 25일(토) 19:30분에 시민과 예술이 소통하는 감동과 열정의 무대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색깔에 최고의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재미난 입담과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경쾌하면서 화려한 히트곡들로 이 계절의 상큼함과 화사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대되며,

또한, 국내 가요계 록을 기반으로 대중적이고 강렬한 음악 윤수일 밴드가 그의 히트곡인 사랑만은 않겠어요, 아름다워, 아파트, 제2의 고향, 터미널 등을 부를 예정이고, 트로트계의 마돈나 한혜진은 갈색추억, 서울의 밤, 너는 내남자, 사랑아 가자 등이며, 이 고장 김제 출신인 신세대 트로트 디바 서정아가 출연하여 아니 뭐, 찌릿 찌릿 등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로 모두가 화합하며 즐기는 폭발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2009년 4월 개관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과 사람이 어우러져 함께 휴식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주역으로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명품 공연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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