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署, “위기의 가정”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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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署, “위기의 가정”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회의 개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5.04.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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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6일 완주군청 2층 회의실에서 완주군청 등 7개 기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가․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맞춤형통합지원단 사례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사례회의 위원들은 가정폭력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 상습적인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최원석 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가정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기관별로 적극 협조하고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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