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 신임경찰 임용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결의대회 가져
상태바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 신임경찰 임용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결의대회 가져
  • 이기주 기자
  • 승인 2015.01.27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대장 정인득)는 지난 26일 인사철로 인해 자칫 해이해져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는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신임경찰 임용당시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구대 순찰요원인 김 경위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음주운전을 하지 말자. 깨끗한 공?사생활을 하자. 군민으로부터 지탄받은 행동을 하지 말자는 구호제창으로 이루어졌다.

 

     정인득 오수지구대장은 “군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공명정대한 법집행은 물론 우리 스스로 깨끗해야 한다”며 “공직자의 본분을 지키는 성실한 경찰관이 돼 달라”고 당부하였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