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안상엽)는 그 간 발생된 자체사고(음주운전·폭행 등) 유형별 주 원인은 과도한 음주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자체 분석한 결과를 내 놓았다.
2015년을 “임실경찰 자체사고 Zero의 해 설정”, 스마트 전북경찰 완성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구현을 위하여
임실경찰 청렴동아리 회원 5명은 각 과(課), 계(係) 사무실을 순회하며 ‘조직안정 및 부패 척결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절주 운동 추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상엽 임실서장은 "이 번 기회에 금연(禁煙)운동도 병행하여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국민만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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