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주 주민센터 찾아 건강체험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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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주 주민센터 찾아 건강체험터 실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3.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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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배기웅)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주시 관내 동별 주민센터를 방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덕진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9일 서신동, 25일 효자3동, 4월 8일 효자2동, 9일 우아2동, 14일 인후2동, 15일 중화산2동, 21일 우아1동, 23일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나머지 주민센터도 협의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및 질병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건강정보 자료를 제공하고,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 동맥경화검사등의 건강체험터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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