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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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할때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14.03.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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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타인에게 전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장이나 가족 경제적 여건등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돌리려 합니다. 타인을 잘못을 비난하고 불평하면서 나에게 부족한 것을 아쉬워하고 자기의 이익만 손에 넣기에 분주합니다. 잘못된 행동과 습관에서 그것을 합리화 하려고 애씀니다. 그것의 일부가 범죄와 연관된다는 사실을 공감할것입니다. 우리는 이해와 배려있는 인간관계에서 지켜야할 덕목을 실천할 줄아는 윤리와 도덕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새정부가 들어선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이루어 국민이 잘살고 편안한 사회를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사라져야할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을위한, 즉 4대악 척결을위해 정부 차원은 물론 경찰에서 강력히 추진한 결과 그 성과도 어느정도 이루어냈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민의 눈높이에 완전히 다가서지 못해 미흡한 점이있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4대악 척결을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위와 더불어 경찰에서는 국민에게 피부로 와닿는 침해사범 세부 항목을 보면 개인정보 침해사범 단속강화, 강력범죄에대한 피해자보호, 절도예방을위한 취약지 특별점검, 보이스피싱 예방을위한 홍보, 지명수배자및 악덕사기범 추적검거, 부정부패사범 엄단, 문화재관련 비리단속,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약자보호, 조직폭력배척결. 선거사범강력단속,사회적약자보호를위해 맡은바 분야별로 총력 매진 하고있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주인 스스로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협조와 동참이 있어야 주인의 힘을 바탕으로 경찰도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정읍경찰서 농소파출소 경위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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