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자, 지역소상공인들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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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자, 지역소상공인들 직접 나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1.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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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와 입주업체, 졸업업체 등 20여 업체는 28일 전주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는 대형유통업체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 생산물품을 공동구매 해 지역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경제통상진흥원 장길호 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희망센터 입주업체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청마해인 올해 지역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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