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 로타리 클럽(회장 김양옥)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육화영) 중점사업인 모멘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위상양·김동길 전 지구총재와 역대 회장단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사로 나선 박철인(전,지구 재무총장)전 회장은 “신입회원시절 1년 동안 100% 참석으로 시작해 좋은 인맥형성의 기대속에 참여했다”며 “인맥형성은 물론 사업에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양옥 회장은 “오늘의 모멘트 스피치를 통해 클럽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화합하는 긍정의 마인드가 형성되기 바라고 있다”면서 “서전주클럽은 매주 지속적으로 스피치를 발표해 회원의 지도 능력 개발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12월 3일은 장순식 전 회장의 모멘트 스피치 발표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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