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진안군지부(회장 정 인 철)는 지난 21일 전북 새마을회대의실에서 시인 김판용 심사위원장, 전라북도청, 전라북도 교육청 관계자, 구자강 전라북도 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가족과 각급 학교 및 일반인 수상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대통령기 제33회 국민독서경진 예선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새마을문고진안군지부에서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독서생활화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독후감과 편지글을 매년 9월중 모집하여 자체 예선을 치루고, 분야별 최우수작은 상위대회에 신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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