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트랙스, 마케팅도톡톡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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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트랙스, 마케팅도톡톡튀네!”
  • 홍윤선 기자
  • 승인 2013.03.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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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의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 활용한 스마트 광고로 젊은 층 인기몰이

한국지엠주식회사의 ULV(Urban Life Vehicle) 쉐보레트랙스(Trax)가 출시 이후 신선한 마케팅으로 연일화제를 모으고 있다.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트랙스에 맞는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쳐온 한국지엠은 국내최초로 모바일음성 인식 광고를 선보이며 참신함을 추구하는 트렌드 리더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트랙스의 모바일 음성인식 광고는 스마트폰 화면 하단의 배너가 지시하는 문구(예: 쉐보레트랙스)를 소리내어 읽으면트랙스 광고모델인 정준영과 로이킴이 등장하는 트랙스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한 트랙스모바일 광고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과 연동되는 트랙스의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할 뿐 아니라 일방적인 광고 전달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광고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랙스의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와 쉐보레 전시장에서 14일부터 방문 시승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트랙스 시승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트랙스 시승 신청에 현재 총 3천 5백여명이 응모했다.
시승신청 고객은3박 4일간 트랙스를 무료로 시승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신청 주소지까지 차량을 무료로 배송받는다./군산=홍윤선기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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