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상하면 청년회, 성금 100만원ㆍ쌀 800kg 기탁
상태바
고창 상하면 청년회, 성금 100만원ㆍ쌀 800kg 기탁
  • 한병훈 기자
  • 승인 2013.01.21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 상하면청년회(회장 김봉용)는 21일 2013년 새해를 맞아 22대 회장 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00kg(192만원 상당)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관내 노인당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하면에 기탁했다.

고창군 상하면청년회는 면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새해 해맞이 행사, 등산로 정비, 무연분묘 공동묘지 벌초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