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기관은 혼자 사는 백산면 김 모씨(81세)등 두 가구에 연탄 각각 500장을 직접배달하고 또 노모를 모시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진면 박 모씨(57세)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해 따뜻한 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2013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 소외계층에 대해 나눔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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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기관은 혼자 사는 백산면 김 모씨(81세)등 두 가구에 연탄 각각 500장을 직접배달하고 또 노모를 모시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진면 박 모씨(57세)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해 따뜻한 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2013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 소외계층에 대해 나눔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