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직원 포상 등 전북도와 유대 강화를 통한 체납지방세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정지호)가 도내 각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처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6일 지역본부 2층 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라북도 지방세 부문의 공매 의뢰 현황을 공유하고, 특별 위임기관 운영 성과에 따른 우수 직원 포상과 체납지방세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담당자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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