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농민회, 지평선축제장 소독 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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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량면 농민회, 지평선축제장 소독 방역 추진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2.10.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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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 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량면 벽골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지평선 축제를 맞아 부량면 농민회(회장 한영길)에서 지평선 축제장의 소독 방역에 나셨다.
부량면 농민회에서는 지평선 축제 기간 동안 음식부스, 벽골제 제방, 각종 행사장 등 축제장 구석구석을 소독하여 깨끗한 환경과 청결 문화 관광 축제의 이미지를 관광객에 부각시키기로 하였다.
한영길 농민회장은 지평선 축제가 우리 고장인 부량면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벽 소독 방역을 실시하여 금년 축제가 반드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되길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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